한국 화장품 OEM을 찾는 일은 지금까지 의외로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검색창에 "Korean cosmetics manufacturer"를 쳐도 흩어진 디렉터리, 검증되지 않은 에이전시 페이지, 오래된 PDF 카탈로그가 끝없이 이어지고, 정작 MOQ·인증·리드타임 같은 결정 정보는 한참 메일을 주고받아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은 그 과정을 3초로 압축한 TOTARO COS의 정식 런칭 소식과, 1만 5천여 곳의 한국 화장품 제조사 데이터를 어떻게 한 곳에서 비교하게 되었는지를 정리합니다.한국 화장품 OEM, 흩어진 정보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검증된 한국 화장품 OEM의 공급 네트워크는 풍부하지만, 그 정보가 한곳에 모여 있지 않다는 점이 해외 브랜드에게는 가장 큰 진입 장벽이었습니다. 글로벌 K-뷰티 시..